서울대학교 출신 경학수 원장과 임직원들은 항상 환자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 자세로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모든 병은 마음의 안정이 몸의 회복으로 이어진다 생각하며 친절히 임하겠습니다.
신속하고 완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서울아이안과의 다양한 검사 장비들은 모두 최신의 첨단장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수가 좋은 공구가 있어야 물이 새지 않는 집을 짓듯이 의사는 정밀한 진단기기가 준비되어야 환자분들의 어려움을 캐어할 수 있습니다.
항상 실력에 자만하지 않고 연구하고 배우는 자세로 최신의 의료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고여있는 물이 썩듯이 배움에 나태한 의사는 환자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끝없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